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살아남기 시리즈 (문단 편집) == 인기 == 2016년 기준, 2800만 부를 [[https://www.dispatch.co.kr/1294351#_DYAD|돌파했다.]] 이 년도 기준, 한국에서 1100만 부, 중국에서 800만 부가 팔렸다. [[https://www.donga.com/news/amp/all/20160824/79938594/1|#]] 유독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 시리즈. [[일본]]에서는 아동도서 분야에서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[[베스트셀러]]에 속한다. 다른 수출국가들 중에서도 판매량이 독보적으로 높으며, 이에 힘입어 오히려 한국보다 홍보나 마케팅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진다. 2020년 4월 기준, 3000만 부 중 950만 부가 일본에서 팔렸으니 거의 3분의 1이 팔린 셈. 1년에 약 100만 부씩 팔리고 있으며, 2020년 9월에 1000만 부를 돌파하였고 [[https://prtimes.jp/main/html/rd/p/000001068.000004702.html|#]], 2021년 7월에 1100만 부를 돌파하였다. [[https://prtimes.jp/main/html/rd/p/000001238.000004702.html|#]] [[극장판 살아남기 시리즈: 인체에서 살아남기]]의 프로듀서를 맡은 와시오 타카시의 [[https://gendai.ismedia.jp/articles/-/74430|인터뷰]]에 따르면, [[살아남기 지오 시리즈]]는 10년 전부터 일본에서 인기 만화였기에 이전부터 애니메이션화가 검토되며 주목받아 온 작품이라고.[* 하지만 아동용 애니메이션의 제작이 갈수록 줄어드는 현 시장 상황에서는 상품화 가능성이 적은 아동 작품의 TVA 제작이 어려우므로, 우선 [[4DX]]로 이벤트 상영을 시도하여 화제성을 모으기로 결정.] 출판문화 전문 신문인 분카쓰신 호시노 와타루 편집장은 “2008년 일본에 처음 출간됐을 때 책을 보니 아이들을 설레게 하는 요소가 많고 구성도 탄탄해 히트칠 것이라 직감했다”고 말했다. 아오키 야스유키 아사히신문 출판 사장은 “출판계가 불황인데 '살아남기' 시리즈는 최근 3, 4년간 해마다 100만 권씩 판매돼 놀라울 뿐이다”고 말했다. [[물 부족에서 살아남기|물 부족 편]]은 초판만 9만 권을 찍었다. 대부분의 일본 초등학교 도서관에는 ‘살아남기’ 시리즈가 비치되어 있고, 예약자가 많아 곧바로 빌려 보기는 쉽지 않다고 한다. 심지어 국내에서도 열린적 없는 단독 전시회가 일본에서 열릴정도다. [[https://twitter.com/yuki7979seoul/status/1672082983736733698?s=20|#]] [[동남아시아]]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다. 특히 태국은 살아남기 시리즈의 수출 국가들 가운데 대만과 일본 다음으로 꾸준히 발매가 이루어졌던 국가이다. 이 영향을 받아 동남아 현지에서도 비슷한 장르의 만화를 제작해서 출간하기도. [[http://sg-mh.com/2056494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